:: Library/번역(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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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ick
가희34 1880271
2023.08.29 -
Love & Job
C99 1181482
2023.08.29 -
empty
1864428 웹공개판+ 서적판
2023.07.23 -
그냥 손을 잡고 있을 뿐
신스테11 1872668
2023.07.13 -
M x T란 뭔가요?????
가희35 1967095
2023.07.13 -
Do you like it afterall?
C101 1744729
2023.07.13 -
언니 실격!
C101 1796525
2023.07.13 -
냥사히, 어쩌면
가희34 1875747
2023.07.13 -
스팽글
신스테11 1872558
2023.07.13 -
나오카렌랜드!!
신스테11 1870425
2023.07.13 -
DDDD
가희 34 1867928
2023.07.13 -
에텔과 프리즘
가희 34에서 나온 서클 전파화사단의 일루미 책. 일루미 삼각백합은 신이야... +) 웹 공개 카피책 부분 추가. 마노랑 히나나랑 의외로 공통점?이 많았네.
2023.04.23 -
내가 모르는 후유누나
가희 34에서 나온 서클 모리키노코의 메이 남동생 x 후유코 책. 이즈미 가 남동생군도 누나를 봐선 크면 여자 꽤나 후리고 다닐 거라는 게 중론인데, 조그만 게 벌써 후유코한테 빠져 있어서 앞날이 걱정(?). 아이돌들 가족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지. 개인적으론 유코쿠 오라버니 얼굴 좀 보고 싶네.
2023.04.19 -
힘내라 마미밍 샤니마스 기행 내가 프로듀서가 된 이유
가희 33에서 나온 서클 특수상황하연예활동과의 마미미 책. 디지털판으로 작업. 역시 구석에 뒀던 것 웹공개 됐길래. 요새는 트와코레 키리코 데려가면 마스터 가희도 2턴만에 쓸어버리는데 그립구만. 샤니마스 게임은 하지 말고 유튜브로 커뮤만 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적어도 WING 트루엔딩 한번쯤은 직접 보길 권한다. 아마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과 보기만 한 사람의 감상에는 엄청 차이가 있을걸.
2023.04.09 -
해피 엔딩으로 막이 내려도
C100에서 나온 서클 아메노히메가모의 히나나 책. 묘비로 쓰려다가 전문공개 됐길래 슥슥.
2023.04.05 -
비밀 이야기 (역시 거짓말일지도)
텐마스온라인 3에서 나온 서클 오카상식당의 쥬리쵸코 만화. 이 무슨 일 있는듯 아무일 없는듯한 애매한 관계성이 좋아.
2023.04.02 -
데레4 2
C100에서 나온 서클 새틀라이트의 4컷만화. 새삼스럽지만 아이들 표정 참 잘 그리시는구만.
2023.03.26 -
그런 거 말하지 않아도
SSF 5에서 나온 서클 오카상식당의 마미미츠 책. 내가 왜 안티카를 좋아하는지 문득 깨닫게 된 책이었다. 다들 마음속에 외로운 촛불 하나씩을 켜놓고 있어서일까.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 보라색 신기루인 마미미와 복잡무비한 성격의 유이카는 말할 것도 없고, 불 꺼진 거실에 혼자서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 사쿠야나, 자신을 찾아 준 것을 그렇게나 고마워하는 키리코도. 심지어 고민도 걱정도 없어보이는 강철멘탈 코가네도 아이돌이 되기 전 노력하던 마음 한구석쯤엔, 그럴 것만 같아. 아마 그렇게 조금이라도 흩어놨다간 무너질 것 같은 안타까움이 안티카를 우주 최강 유닛으로 만드는 거겠지.
2023.03.19 -
어른의 여유라는 건가요?
C101에서 나온 서클 레드사이트의 마도카 & 하즈키씨 책. 웹 재록본이지만 역시 한마디씩 붙여둔 코멘트만으로도 다시 읽을 가치가 있는 게 책이란 말이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고양이의 전형인 마도카가 귀여웠어. '아마도' 라이벌이라는 건 인식하고 있지만 그걸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해도 입장상(?) 어떻게 추궁할 수 없는 그 눈매의 표지가 매력적. 한번씩 나오는 토오루의 백치미?도 필견. 뭐 샤니P는 성격상 아이돌한테 손은 못 댈 것 같고 역시 정실?은 하즈키려나...?
2023.03.12 -
얼굴이 너무 천재 5
내 말끝에 벨보가 사담을 했다. 「모처에서 내가 겪은 일이 생각나는군. 해 질 녘이 되면 어둑어둑한 길을 따라, 이름이 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라고 하자고. 파시스트 소년단 의 단원인 레모를 구경하러 가고는 했네. 까만 콧수염, 까만 고수머리, 까만 셔츠 차림이었는데 이빨까지 충치로 썩어 새까맸네. 그런데 레모가 어떤 처녀에게 키스하는 거라. 이빨이 새까만 레모가 그 아름다운 금발 처녀에게 키스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그만 구역질이 나더군. 그 처녀가 어떻게 생긴 처녀였는지 기억은 안 나네만, 어쨌든 내게는 그 처녀야말로 동정녀이자 창녀, 말하자면 『파우스트』에 나오는 같은 것이었네. 레모가 그런 처녀에게 키스를 했으니 구역질이 났을 수밖에」 벨보는 반어적인 분위기를 돋우느라고 부러 어조를 착 ..
20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