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기 마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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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레 일러스트레이션즈!
한패 의상명 번역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_)
2025.03.21 -
네가 없는 일상을 나는 몰라
그것은 살아간다는 것 샤니마스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약 2년 전부터 샤니마스의 동인을 하고 있다. 사회에서 일반인 행세를 열심히 하면서, 집에서는 샤니머스를 하거나 만화를 그리거나 하며 싱글벙글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임신했다. 생명의 극. 축하해! 아기. 배에 생명이 탄생했다곤 해도, 나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아. 나는 나인 것이다. 임신이 판명(12월 하순 쯤)되고 나서 일주일 후 쯤에(뭔가 기분나쁜?) 입덧이 시작된다. 그렇지만 차멀미 정도고, 익숙해지면 조금 편해지고, 냄새가 없으면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입덧 어떻게든 해낼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내 뇌내 미코토씨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있었다). 다음 동인지 설정을 노트에 적으며 싱글벙글하..
2025.03.16 -
히오리쨩에게 나버려서 잔뜩 내서 치료하는 책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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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키리의 심부름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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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eling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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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야 이런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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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날들에, 맑음 예보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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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마법 소녀
견습 마녀와 불꽃의 그리모어 쿠루시미 봄. 다양한 램프가 맑은 하늘에 밝혀, 개교 시간을 알린다. 온화한 공기는 마력에 가득 차, 폐에 가득 그것을 집어넣자, 램프는 한층 더 타올랐다. 거대한 교문을 지나, 길게 넘실대는 교정을 빠져나와, 드라이어드 한둘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할 즈음, 드디어 도서관에 도착했다. 트롤이 떠메야 할 크기의 문은, 어떤 사람이라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듯이 열려 있으면서도 밖의 문란한 마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이 문비에 살라만드라의 외투를 연상케 하는 얇고 투명한 베일이 쳐져 있기 때문이다. 안으로 들어서자 단숨에 어두워져, 저 거대한 대문으로도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광대한 공간이 펼쳐져 있다. 소녀는 여기에 책을 빌리러 왔다. 그것은 이 학원에 다..
2024.09.08 -
히오 메모장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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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 놀이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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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마스 버라이어티 팩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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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osome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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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시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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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날의 별하늘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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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x APEX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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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부터 좋은 밤까지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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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 고2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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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다르지만 같은 폭의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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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갈, 빛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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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