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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란한 때는 『후유코쨩』을 찾아가는 검다 모음집 下

      에어코미케 2에서 나온 서클 키노코노모리의 아사후유 책 2권째. 의외로(?) 주제의식 들어찬 탄탄한 책이어서 읽으면서 몇번이나 감탄했다. 장편은 장편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다는 내 미학이랑도 부합하는 책이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지만 그 행간에 감춰진 것을 슬핏 보여주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지. 그 감정선을 눈치챌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마유즈미 후유코의, 그렇게 손해보는 인생을 불평하면서도 꿋꿋하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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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Star Line

      가희 23에서 나온 서클 피오니클라운의 아사후유 책. 머리 푼 후유가 너무 예뻤어. 아사히랑 사귀는 애는 손해 엄청 보겠지만 뭐 그런것쯤 각오하지 않았으면 처음부터 좋아하게 되지도 않았겠지. 아니 근데 동거씩이나 하면서 x스도 안했어?

      2020.12.19
    • 흔들리는 마음 불꽃빛 반응

      SSF 3에서 나온 서클 피오니클라운의 아사후유 책. 이분의 후유코는 어느정도 아사하를 받아들인? 인정한? 포기한? 듯한 달관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평소의 독기는 빠진 모습이지만 서로한테는 그게 더 좋을지도. 후유코가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게 어디 아사히 하나뿐이겠냐만은.

      2020.12.18
    •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 점심 저녁

      가희 21에서 나온 서클 이치미잔마이의 아사후유 책. 겨울 아침이라니 이렇게 놓고 보면 꼭 일부러 짜고 만든 네이밍 같다니까. 머리 푼 후유가 귀여웠어.

      2020.11.23
    • 좋아해 두근두근 키스

      c97에서 나온 서클 소소메론의 아사후유책+회장한정 카피책. 본편은 기존 스캔본으로 작업. 아무래도 앞으로 한참 볼 애들 같아서 기본적(?)인 물건부터 손대 봤다. 아사히랑 사귀는 애는 엄청 손해볼거야 아마.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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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책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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