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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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어, 너에게
C100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덜익은? 얀데레 우즈키도 맛있었지만 그걸 한방에 부숴버리는 린한테는 역시 반할 수밖에 없다니까.
2022.11.19 -
우즈랑린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우즈린은 좋구나. 데레스테 새로 나온 린이 너무 멋있어서 오랜만에 나올때까지 무지성으로 가챠했다. 린은 스탠다드 쿨이면서도 그걸 뛰어넘는 뭐라 말 못할 매력이 있는 듯. 한숨이 나올 정도로 좋았어.
2021.07.15 -
치비무라씨! 홋토토
가희 22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예의 육아(?)책. 어째 우즈키는 갈수록 어려지고 카렌은 점점 영악해지는구만.
2021.03.19 -
우린아아
가희 22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아카리아키라 책. 제목을 이렇게 써놓고보니 찻잎을 아이스아메리카노에다 우린 정체불명의 음료같구만.아키아카는 리아무 버리고 뉴브랜드로 갑시다.
2020.10.02 -
우즈린등등 이런저런 모음
c97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기타등등 모음책... 만 우즈린 부분은 신작 한컷 제외하고 생략. 우즈린은 여기저기 흩어져서 번역돼 있어서 딱히 새로 할 맛이 안나서.미나믜언니가 트라프리 혼내주는 내용이 보고싶어 (?)
2020.06.13 -
늑대와 산제물 무녀
C97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이번에도 늑대린 이야기.이분도 참 소재가 화수분이구만.
2020.02.02 -
치비무라씨 MAX!!
C96에서 나온 서클 마지하마의 치비무라씨 총집편 2권째. 신작 부분만. 하면서 알았는데 전에는 치비무라씨 총집편 통째로 했구나... 이번에는 열페이지 남짓 하면서 이렇게 끙끙댔는데. 과거의 나는 대단했던듯. 작업용 데탑 망가진 후로는 작업효율 너무 안나오는 것도 있지만.아무튼 이걸로 이쪽 방면도 마무리.
2019.12.22 -
치비무라씨!!!!!
서클 마지히마의 치비무라씨 시리즈 5권째. C96에서 나온 치비무라 총집편 2권째 치비무라씨 MAX!!에서 발췌.다른 총집편이랑 겹치는 내용이 있어서 산 줄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는걸 보니 안 샀던 듯. 헷갈려...이동네 우즈키는 좀 4차원인 듯. 요새 카렌이 귀엽다.
2019.12.16 -
주정뱅이? 주의보
C96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린.. 후.. 하.. 너 진짜..그래 우즈키 니꺼 해라...
2019.09.08 -
시마무라씨와 세마리 멍멍이
가희정원 13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키 + 트라프리 책.코린토스 운하를 뚫을 적에 보니 1800년 전 네로황제 시절에 공사를 시도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데, 그런 기분이었다.
2019.05.14 -
오늘은 잘자요
c95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서두에 나온 린의 독백처럼 평소 쿨해 보이는 캐릭터가 자기 마음을 조용히 돌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린은 원래도 쿨한 성격이고 그동안 마음둘 곳을 찾지 못했던 아이인 만큼 우즈키는 빛이겠지.
2019.04.23 -
린쨩과 세마리 야옹이
가희정원 18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린+ 핑체스 책.후기에도 나온 우즈키가 트라프리 세마리 기르는 책 말인데, 사실 귀여움도로 치면 그쪽이 한수 위일 정도로 귀여운 책이지만 번역하려고 손댈 때마다 다시는 이 작가분꺼 손 안대... 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묵혀두고 있다. 이 책도 자꾸 그 책이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조금 대충대충. 번역 상태가 평소보다도 더 무성의해 보인다면 제대로 본 것임.
2019.04.07 -
Andante
C95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신작 부분만. 시동이 느리게 걸리는 린 귀여워. (낙서집+시마무라씨 빼고) 처음으로 총집편이 나온김에 적어보면, 여기 실린 작품 중 나머지는 다 나나 누군가가 손댔고시마무라씨와 세마리 멍멍이: 우즈키가 트라프리 기르는 이야기. 귀여움도로 치면 이분 작품 중에서도 탑3에 들 만한 책이지만 번역하려고 보면 !@#!해서 안함.너와 만나서 좋았어 합동, 우즈키 생일합동, 트라프리합동 : 당시에는 한국 작가분 작품이 들어있어서 손 안댐. 막상 총집편으로 또 따로 나오니 귀찮아서. 이런 종류 작품은 신선도가 중요해. 우즈린 스탬프랠리: 이런저런 이유로 못삼.c95 신작인 첫만남 이야기는 나중에 손댈듯. 밀린거 너무많아.
2019.02.06 -
늑대와 토끼
가희 17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중간에 빅맘 셈라먹는 장면을 넣고 싶어서 참느라 고생했다.SS3A에서 시부린이 스마일링 부르길래 음... 이분 죽겠군 했는데 살아계셨다. 다행이야.
2018.12.08 -
치비무라씨! 서머
C94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평범하게 귀여웠다. 이분 책 아마 이번 가희까지만 하고 더 손 안댈 듯. 구간들도 손 안댄 것 몇권 있긴 하지만.
2018.10.07 -
앨리스와 늑대
CSF 2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모바마스의 실버 스피릿 린 카드 기반.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둘이 같이 아이돌 동기 아니었으면 시부린 일진 포스에 우즈키는 말도 못 걸었을 것 같긴 하네.
2018.07.22 -
치비무라씨! 윈터
가희정원 15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육아책(?). 잡아먹으려고 키우는게 사실이라는게 함정.
2018.07.08 -
계속 계속 함께!
가희정원 16에서 나온 우즈린 합동지. 첫장 펴자마자 뒹굴고 있길래 이거 표지는 번듯하게 그려놓고 r18 책이었나..? 했더니 아주 건전한 책이었다. 요망하구만. 덤으로 키얀 님 생존확인(?)을 할 수 있어서 기뻤음. 이분 책 꽤 독특한 느낌이니 찾아볼 수 있으면 찾아보길 권하고 싶다.
2018.05.30 -
꽃의 아리아
가희정원 16에서 나온 서클 오시로의 우즈린 책. 스캔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표지에 양각으로 꽃 무늬가 새겨져 있다. 특히 린 쪽의 연출은 이쪽도 두근거리게 만들었을 정도. 모니터 위로는 경험할 수 없는 느낌이니 꼭 직접 사서 손으로 만져 보기를 권하고 싶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점이 많은 데레애니지만 1화만큼은 그 이상을 생각할 수 없는 최고의 1화라고 생각한다. 너무 뛰어난 덕분에 넘쳐나는 우즈린 2차창작들 중에서도 둘이 처음으로 만나는 이야기는 거의 그려지지 않지만, 이런 어레인지를 그려 주시는 분이 있는 것은 역시 감사할 일이다. Being illuminated by the glow, there's no way flowers can't bloom.
2018.05.12 -
린쨩! 정리정돈 하죠?
신스테 6에서 나온 보챠 님의 우즈린 책.이분도 (연작 시리즈 말고도) 상당히 다작을 하시는 분인데 매번 새로운 소재가 나오는 것이 신기해.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