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e

2019. 2. 6. 17:39:: Library/번역








































C95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 책. 신작 부분만. 시동이 느리게 걸리는 린 귀여워.


(낙서집+시마무라씨 빼고) 처음으로 총집편이 나온김에 적어보면, 여기 실린 작품 중 나머지는 다 나나 누군가가 손댔고

시마무라씨와 세마리 멍멍이: 우즈키가 트라프리 기르는 이야기. 귀여움도로 치면 이분 작품 중에서도 탑3에 들 만한 책이지만 번역하려고 보면 !@#!해서 안함.

너와 만나서 좋았어 합동, 우즈키 생일합동, 트라프리합동 : 당시에는 한국 작가분 작품이 들어있어서 손 안댐. 막상 총집편으로 또 따로 나오니 귀찮아서. 이런 종류 작품은 신선도가 중요해. 

우즈린 스탬프랠리: 이런저런 이유로 못삼.

c95 신작인 첫만남 이야기는 나중에 손댈듯. 밀린거 너무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