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메이(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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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야 이런거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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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 메모장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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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까 보냐!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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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x APEX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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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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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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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즈미 후유코 노 스캔들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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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Channel ≠ Lost Antique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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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y Sour Symphony
C100 1597046
2023.08.29 -
내가 모르는 후유누나
가희 34에서 나온 서클 모리키노코의 메이 남동생 x 후유코 책. 이즈미 가 남동생군도 누나를 봐선 크면 여자 꽤나 후리고 다닐 거라는 게 중론인데, 조그만 게 벌써 후유코한테 빠져 있어서 앞날이 걱정(?). 아이돌들 가족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지. 개인적으론 유코쿠 오라버니 얼굴 좀 보고 싶네.
2023.04.19 -
맑음 때때로 아사히
SSF5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들. 이름 때문에 그런지 원작에서도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나 이미지가 많은 것 같네 그러고보니. 딴얘기지만 이번에 나온 아사히 MV카드의 "두근두근한 것은 왜 계속되지 않는 걸까" 라는 말이, 개인적인 덕질 인생의 원초적인 문제 중 하나라서 인상적이었다. 그 물, 영원히 끓었으면 좋겠네.
2023.02.12 -
낙원은 아직,
SSF 5에서 나온 서클 INUZINI의 사장님 x 프로듀서 책. 아사히가 주역인 건 프레젠 포 유 이벤트에서 사장님께 산타(?)의 선물을 전해준 게 아사히여서 그랬겠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이런 경우에 아사히였을 거라는 이야기엔 동감. 프로듀서는 아사히의 지도니까. 샤니마스 커뮤 읽으면서 진짜 이 사람(프로듀서)한텐 못 당하겠네, 하고 감탄했던 장면이 딱 셋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사히 스텝에서 내가 아사히의 지도가 될게, 라고 하는 장면이었다. 다른 하나는 니치카 그라드에서 떨어져도 된다고 하는 장면. 나머지 하나는 비밀. 스텝의 그 대사에서 아사히는 심드렁한 반응으로 지나갔지만, 부디 아사히,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게 어떤 무게를 가진 말이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
2022.12.11 -
아사히목 아사히과
SSF 4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유령 토끼 다람쥐 빨간두건 모두 게임내 카드에서 나온 복장이다. 유령 아사히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했었는데 의외의 진로구만.
2022.07.24 -
무지개의 시작을 가르쳐줘
SSF 4에서 나온 서클 유레이야시키의 아사히 책.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아사히지만, 일단 얼버무릴 생각으로 '어른이 되면 알게 될 거야' 라고 했더니 기쁘게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슴다!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 이상으로 얘한테 중요한 시기를 같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프로듀서들이 많지 않았을까. 나야 프로듀서 부정론? 무용론도 딱히 별로 부정 않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 들으면 역시 프로듀서로서의 존재의의 성취 아닐까.
2022.07.07 -
PEEPHOOOOOLES!
SSF 4에서 나온 서클 INUZINI의 책. 전반부는 기번역본이랑 웹에 공개된 부분으로 작업. 실책은 미색지라 웹상의 흰색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한데 그건 직접 사서 읽는 쪽의 즐거움으로. 대체로 아이돌들 입장에선 그런 관계리라곤 생각도 하고 있지 못한 느낌인데, 역시 P 감시(?) 목적으로 들어온 마도카는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다는 점이 묘하게 해석 일치. 아니 근본적으로 불일치지만. 사무소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가정집 같은 구조에 위화감을 느끼거나 문제의 아침 커뮤(..)에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는 것은 참 마도카스러워서 새삼 감탄했다. 프로듀서 시점에서도 문득문득 보이는 쓸쓸함을 사쿠야가 캐치해 내는 것도 그렇고. 사쿠야의 안심한 듯한 쓸쓸한 듯한 미소와 사장님의 뒷모습으로 마무리..
2022.06.26 -
스키노시루시노kiss
서클 소소메론의 스키노시루시노키스의 덤 만화. 아사히도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답니다+중간에 메이는 이런 역할을 했습니다~ 라는 느낌.
2022.06.24 -
dead channel/ Tinker Verse
SSF 4에서 나온 서클 오카상식당의 스트레이라이트&알스트로메리아 책. 이런 책 답지않게 액션신이 충실해서 놀랐어. 스트레이가 묘하게 허접(?)인게 고증구현이라 웃었다. 새삼 스트레이 2차 의상 엄청 멋있는데 아깝단 말이지...
2022.06.19 -
beam move
가희 20에서 나온 서클 0141의 스트레이라이트 책. 뭔진 모르겠지만(?) 귀여우니 된 거겠지.
2022.06.16 -
침략소녀
가희 29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뭔가 일러로 볼땐 되게 멋있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어린애(?)란 말이지...
2022.05.22 -
스키노시루시노키스
C99에서 나온 서클 소소메론의 아사후유 책. 전작은 이쪽. 제목은 좋아함의 증표인 키스라는 뜻인데, 전작도 그랬지만 거꾸로 읽어도 같은 회문이라 어떻게 옮길까 하다가 그냥 포기. 방향성이 정반대지만 어디선가는 만나는 두사람의 거리재기랑 비슷하기도 하고.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