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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음 때때로 아사히

      SSF5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들. 이름 때문에 그런지 원작에서도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나 이미지가 많은 것 같네 그러고보니. 딴얘기지만 이번에 나온 아사히 MV카드의 "두근두근한 것은 왜 계속되지 않는 걸까" 라는 말이, 개인적인 덕질 인생의 원초적인 문제 중 하나라서 인상적이었다. 그 물, 영원히 끓었으면 좋겠네.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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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F 5에서 나온 서클 INUZINI의 사장님 x 프로듀서 책. 아사히가 주역인 건 프레젠 포 유 이벤트에서 사장님께 산타(?)의 선물을 전해준 게 아사히여서 그랬겠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이런 경우에 아사히였을 거라는 이야기엔 동감. 프로듀서는 아사히의 지도니까. 샤니마스 커뮤 읽으면서 진짜 이 사람(프로듀서)한텐 못 당하겠네, 하고 감탄했던 장면이 딱 셋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사히 스텝에서 내가 아사히의 지도가 될게, 라고 하는 장면이었다. 다른 하나는 니치카 그라드에서 떨어져도 된다고 하는 장면. 나머지 하나는 비밀. 스텝의 그 대사에서 아사히는 심드렁한 반응으로 지나갔지만, 부디 아사히,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게 어떤 무게를 가진 말이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

      2022.12.11
    • 아사히목 아사히과

      SSF 4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유령 토끼 다람쥐 빨간두건 모두 게임내 카드에서 나온 복장이다. 유령 아사히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했었는데 의외의 진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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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F 4에서 나온 서클 유레이야시키의 아사히 책.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아사히지만, 일단 얼버무릴 생각으로 '어른이 되면 알게 될 거야' 라고 했더니 기쁘게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슴다!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 이상으로 얘한테 중요한 시기를 같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프로듀서들이 많지 않았을까. 나야 프로듀서 부정론? 무용론도 딱히 별로 부정 않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 들으면 역시 프로듀서로서의 존재의의 성취 아닐까.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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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 소소메론의 스키노시루시노키스의 덤 만화. 아사히도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답니다+중간에 메이는 이런 역할을 했습니다~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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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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