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library

flat library

  • :: All (733) N
    • :: Library (709) N
      • 번역 (687) N
      • 기타 (20)
    • :: Review (7)
      • 동인지 (4)
      • 기타 (3)
    • :: talk (14)

    태그

    카미야 나오 치세노마치 이카루가 루카 프로듄느 칸자키 란코 호죠 카렌 슈카나 하치미야 메구루 아스란 아메노히모가모 모리노 린제 히노 아카네 아사후유 무사이노니지 다크 일루미네이트 오카상식당 아사쿠라 토오루 후쿠마루 코이토 레이지 레이지 나나쿠사 니치카 츠키노우라가와 시마무라 우즈키 사쿠라모리 카오리 이치노세 시키 타나우에 미츠미네 유이카 사토 신 시라유키 치요 코미야 카호 시키아스 마에카와 미쿠 마지히마 쿠와야마 치유키 시부야 린 미후네 미유 쿠보켄야 전파화사단 유코쿠 키리코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나나쿠사 하즈키 시라사카 코우메 유메미 리아무 마유즈미 후유코 혼다 미오 소바카와 사기사와 후미카 팀 타테가미 타나카 마미미 카자노 히오리 이즈미 메이 타카가키 카에데 니노미야 아스카 쿠로사키 치토세 나오카렌 아케타 미코토 우즈린 아베 나나 사쿠라기 마노 코바야카와 사에 카에룰라 사이죠 쥬리 시오미 슈코 하야미 카나데 호시미타이 닛타냐 타카모리 아이코 사쿠마 마유 타치바나 아리스 아마이 츠토무 커들코아 카나후미 러브라이카 오사키 아마나 코시미즈 사치코 오오츠키 유이 INUZINI 호시노우미 닛타 미나미 시라세 사쿠야 스즈키 하나 립스 이쿠타 하루키 엣지 소노다 치요코 죠가사키 미카 아리스가와 나츠하 백합 오가타 치에리 카에미유 아나스타샤 레밍즈 네스트 이치카와 히나나 츠지노 아카리 히구치 마도카 모독적카레라이수 이가라시 쿄코 오사키 텐카 세리자와 아사히 츠키오카 코가네

    댓글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flat library

    컨텐츠 검색

    최근글

    공지사항

    • 로미 님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의 한국어 번역판이 나옵니다.
    • (광고) 카나후미 소설 번역본이 나옵니다
    • 공지사항

    아카이브

    닛타 미나미(40)

    • Good Gone Girl

      신스테 7에서 나온 서클 카즈노코의 시키미카+ 립스 책. 시키 커플링은 황금같은 나날이었다의 후레시키를 빼고는 시키아스도 시키미나도 다 결국에는 파국을 맞을 것 같은 이미지지만, 시키미카는 즐겁게 지내다가 즐겁게 헤어질 것 같단 말이지. 공식에서 후미카랑 같이 야키소바 할로윈(가칭)으로 자주 묶여서 그런가.

      2021.11.17
    • 아가뇩 프리뷰 에디션 (수정판)

      시리어스 쪽에서 최고의 닛타냐 책을 꼽으라면 역시 「수족관의 밤」일 테고, 다음가는 작품으로는 「누구를 위하여 말은 있는가」, 「렌」, 「bride」 등을 꼽을 수 있을 게다. 아가뇩도 빼놓기 어려운 책이긴 하지만 역시 완전판이 나왔을 때 얘기겠지. 이 선행판이 나온 게 2018년 12월이고, 선행판의 선행판.. 이라고 할 수 있는 네임책이 나온 게 2016년 2월인데다 최근엔 다른 장르 책을 두 권이나 내셔서 그냥 다른 수많은 명작일 뻔했던 장편들처럼 그냥 잊혀지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작가분 근황을 살펴보면 아주 잊어버린 건 아닌지 가끔 닛타냐도 그리기도 하고. 어쨌든 그냥 기대를 접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다. 그냥 여기까지라서 용렬해지지 않고 끝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작화나 인쇄 질이 더..

      2020.07.12
    • 우즈린등등 이런저런 모음

      c97에서 나온 서클 마지히마의 우즈린+기타등등 모음책... 만 우즈린 부분은 신작 한컷 제외하고 생략. 우즈린은 여기저기 흩어져서 번역돼 있어서 딱히 새로 할 맛이 안나서.미나믜언니가 트라프리 혼내주는 내용이 보고싶어 (?)

      2020.06.13
    • 메이드역 시라유키 치요쨩

      C97에서 나온 서클 치세노마치의 치요 책. 치요 중심으로 방향을 트신 이후로는 별로 손이 안 가다가 오랜만이 카나데가 공동 주연이라.시크릿 데이브레이크 커뮤, 카나데랑 미나미 말고도 재밌는 구석이 많은 커뮤였는데 손대 주셔서 좋았어.

      2020.04.02
    • In extremis 3

      1편은 이쪽. 인간에게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있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아도 자신한테는 그 스타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 거기에 손을 대면 자기가 아니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시오노 나나미, 로마 세계의 종언). 하야미 카나데는 휘어지느니 부러지고 마는 유형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거에 한번 크게 부러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바닷가에서 아이돌이 되기로 결정했을 때 함께 결심한 것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고 휘어질 수밖에 없더라도 진정한 자신만은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꺾을 수 없다는 긍지였을 것이다. 그 금색 눈동자에 깃든 긍지야말로 하야미 카나데라는 인간의 최후의 보루였다.그러나 포기와 도피와 거짓말로 쌓아올린 긍..

      2020.01.05
    • 별을 떨어뜨리다

      C94에서 나온 서클 비간키의 마피아 패러디 닛타냐 책. 처음 읽었을 때부터 손댈까 말까 몇번씩 망설였던 책이었지만 이번에 카에데 주인공인 속편이 나온대서 살짝. 이 이후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읽으면선 몰랐는데 다시 읽다보니 의외로 심리묘사가 굉장하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첫번째 대사 처음엔 아냐 걸로 읽었는데 다시 잘 읽어보니 미나미 꺼였어. 이렇게 성실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자기애 없는 사람, 나는 정말로 좋아한다. 마지막에는 아냐한테 못할 짓을 시켜 버렸구나, 하고 묘하게 뿌듯함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꼈으면 좋겠다. 제목은 상당히 복합적인 의미가 있지만 대충 쉬운 의미로.

      2019.12.30
    • 시크릿 데이브레이크 막간

      시크릿 데이브레이크 2D리치의 그 장면 촬영후. 로미 님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의 한국어 번역판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https://kyren125.wixsite.com/kyren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NGNiY2Y2ODItNTQ1ZC00MGU1LWI2OGUtYzZkMTZkNDY4ZWYx&sourceId=urlshare

      2019.12.05
    • 미나미와 데이트

      신스테 7에서 나온 서클 엔지의 미나미 책.데레스테 새 소문이 너무 노골적으로 카에미나라서 좀 웃었다.

      2019.07.27
    • P's shirt my dear!

      가희 19에서 나온 서클 GMT 주최의 그이 셔츠 합동지. 다 하기엔 시간도 없고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에 드는 부분만 발췌. 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그제부터 다 까먹어서 생략.

      2019.07.02
    • 은하에 소원을

      C95에서 나온 서클 엔지의 러브라이카 책. 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얼마 전에 오랜만에 아키바 메론북스/토라노아나를 싹 뒤지다가, 농담도 자랑도 아니고 처음 보는 아이마스 동인지가 한 권도 없어 좀 충격을 받았다. 나오면서 좀 웃었어.

      2019.06.01
    • 플리즈 키스 미 <下>

      c94에서 나온 서클 오쿠노누코의 카나후미 책 후편. 전편은 이쪽. 1년만이었다. 이분 다른 합동지에 그리시는 만화에 비하면 참으로 평범했다. 읽을 때마다 놀란단 말이지.

      2018.11.10
    • 아냐와 미나미의 따뜻한 사무소

      c93에서 나온 서클 엔지의 닛타냐 책.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분 굉장한 져지 매니아. 문제의 창문닦기 안무는 이쪽 참조. (1:07~) 나도 게 먹고싶다...

      2018.07.25
    • Wild @t Heart!! #2

      가희정원 15에서 나온 카미야님의 립스 동인지. 전편은 이쪽.마지막엔 그 사람이 나올 걸 알고 있었기에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그 전에 먼저 당해 버렸다. 프레쨩 마지텐시...다음은 다른 책 예정이라 3권은 한참 후에야 나올 듯.덤으로, 세로로 스크를 내려서 보게 되는 스크린 상으로는 절대로 마지막 페이지 카나데 그림자(또는 핏자국)의 의미를 알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이건 손으로 직접 페이지를 넘기고 침을 삼키는 경험을 하지 않으면 겪지 못할 감정. 그러니까 사서 보자.

      2018.03.04
    • 유리리 ~Date~ (3)

      유리리 ~Date~ 3권째. 끝. 솔직히 그다지 작업하고 싶지 않은 편도 있었지만 반쯤 관성으로, 반쯤 예의로 마무리했다.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1편, 2편은 이쪽.

      2018.01.20
    • 유리리 ~Date~ (1)

      C93에서 나온, 가희정원 12 즈음에 나왔던 백합 합동지 유리리의 후편. 데이트가 테마다. 아무리 봐도 데이트랑 상관없어 보이는 편도 몇 개 있지만 (웃음) 어느 소설에서 읽은 이후로 계속 생각나지만, 프레데리카는 정말로 태양 같구나... 전작 유리리는 이쪽. 2편은 이쪽.

      2018.01.15
    • 고양이 쫓아 붙잡아

      CSF 02에서 나온 서클 3LBOX의 시키미나 책. 개인적으로 시키미나는 굉장히 관심을 갖고 있는 커플링이다. 성실함의 화신인 미나미와 겉 이상으로 내면부터 삐뚤어진 시키. 이 둘이 엮이게 되면 도저히 조용히 끝날 것 같지 않단 말이지. 토이치님의 책이나 단편에서 미나미를 바라보는 시키의 시선을 따라가노라면 정말 오싹오싹해진다. 특히 아냐와 이야기하고 있는 걸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끝내 못 견디고 물을 끼얹어 버리는 만화는 굉장했다. 그런 질척질척한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가볍게 흩어지는 이야기도 좋았다.

      2017.12.02
    •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거야 (4) (끝)

      사실 마지막의 토이치님의 시키미나를 읽기 위해 산 책이라고 해도 무방. 물론 그 외에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는 이야기들이 여럿 있는 훌륭한 책이었다. 여기엔 올리지 않았지만 대작 님의 마유x리이나, 41님의 료우메도 무시무시했다. 각각 4페이지, 2페이지짜리 짧은 만화지만 두 커플링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면 꼭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론 이런 종류 만화에서 느끼기 힘든 굉장한 요리라는 감상이었어.주최자인 요미 님의 후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생략. 누가 완역하러 나서 주시면 해 주시겠지.그나저나 미나미에게 xx에 대해서 가르치다니 이거 완전 공자님 앞에서 문자쓰기..

      2017.08.17
    • bride

      언요 님, 겐 님의 가희정원 13 닛타냐 러브라이카 합동지. 아주 드물지만, 이 캐릭터/커플링에 대해서 이 이상의 책은 없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 있는데이 책도 그런 종류였다.

      2017.07.09
    • 신데렐라 콤플렉스 (카에데 미유 카에미유 미나미 아냐 닛타냐)

      서클 도욘도의 카에미유 + 닛타냐 책. 나이는 25, 26살 어른들이 하는 짓은 조카뻘 중학생들 같네... (귀여워) 앞으로 3~4주 정도 쉴 예정입니다.

      2017.06.20
    • 유리리 (~44p) (우즈키 린 아스카 란코 미나미 아냐)

      가희정원 12 즈음에 나왔던 백합 합동지. 두꺼워서 덮어두고 있다가 일단 제일 맛있는 부분만 대충 손대 보았다. 우즈린, 닛타냐, 아스란, 다시 우즈린. 나머지는 딱히 당기지가 않아서... 나머지 부분은 이쪽.

      2017.06.13
    이전
    1 2
    다음
    flat library
    얇은 책의 미학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