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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미 님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의 한국어 번역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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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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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자키 란코(31)

    • 알터 피규어 케이스들

      반년 전쯤 일이지만 늘 그렇듯이 하야미 카나데 굿즈나 동인지들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타오바오에서 알터제 미스틱 던 하야미 카나데 피규어 조명 케이스를 발견했다. 굿즈를 험하게 다루는 성격이라 피규어들 먼지쌓여 가는 채 방치해 둔 것도 미안해서 시험삼아 별 기대없이 주문했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몇달쯤 전 후미카랑 란코도 주문해 보았다. 놓고 보니 꽤 괜찮아서 사진 몇 장. 중국산이라 걱정했지만 포장을 상당히 깔끔하게 보내준다. 완충재도 확실하게 되어있고 지문방지용 라텍스 장갑+지문닦이 천까지 넣어준다. 아크릴도 코팅지가 너무 깔끔하게 붙어있어서 요령 없으면 이거 벗기는 시간이 조립시간의 절반을 넘을 정도. 나중에야 요령을 깨달았지만 같이 들어오는 긁개(?)로 가장자리를 살살 긁어서 최대한 천천히 벗기면 쉽..

      2022.01.08
    • if

      가희 14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나마모노는 잘 손 안 대지만 아스카가 고파서. 가희14라고 하니 되게 옛날 같구만. 옛날 맞나?

      2021.11.06
    • 나의 P는 뱀파이어

      C96에서 나온 서클 코이누 컴퓨터의 란코 책.하고 싶은 이야기랑 그리고 싶은 장면이랑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었지만 페이크 타이틀은 좋았어.

      2020.08.21
    • 두근두근 맥스입니까?

      c97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데레스테 Max beat 커뮤 후일담. 맥스비트 커뮤,열혈계인 곡이랑은 전혀 안 어울렸지만 덕분에 거꾸로 꽤 재미있었다. 특히 무서워서 아스카 소매 꼭 잡는 카에데씨가 너무너무 귀여웠어. 시키였으면 두근거리는 정도로 안 끝내 줄텐데 말이지.

      2020.03.01
    • 란티카♪

      C97에서 나온 서클 여명 뇌르틀링겐의 란코+안티카 책. 전작인 미쿠린제 책이 깜짝 놀랄 정도로 재미없었는데(..) 란코와 안티카의 조합은 그런거 기억 안날 정도로 그림이 됐다

      2020.01.30
    • RUNNING TO THE STARLIGHT

      C96에서 나온 서클 E-gis의 언제나의 4컷만화. 눈이 반짝반작 란코 귀여워. 멋진듯한 헛소리하는 아스카 멋있어.

      2019.12.14
    • 그런 것으로 해 두게

      C96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C96에서 산 책들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다. 얘네들 영원히 그럴 줄 알았거든.

      2019.09.21
    • 스테어리 고 고양이귀 카페

      C94에서 나온 서클 S-FORCE의 로그데렐라 9권에서 고양이귀 카페 부분만 발췌. 해놓고 석달넘게 방치해 뒀다가 맥스비트 아스카의 비명이 훌륭해서. 참고로 같은 책의 커뮤 1은 바닷가에 놀러간 핑체스의 미호가 금발 선탠 외국인들한테 헌팅당하는 이야기. 마지막 추가본은 카코랑 P가 진짜로 하는 이야기. 용케도 19금딱지 안붙었다. It's true story. 궁금하면 사서 읽어보자.

      2019.05.21
    • 언제나의 2

      C95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카 중심 아스란 책. 히로미랑 아스카와 미레이가 엮이는 것은 데레스테 2차 SSR 특훈 전 카드 참조. 이 작가분한텐 아스카 교복이 공개된 게 컸겠지. 아무래도 학교에도 그 모양으로 다니지는 않는 모양이다. 그보다 나는 거기서 아스란 기미는 전혀 못 느꼈는데, 기어코 아스란을 만들어내는 작가분에게 탄복. 고수는 다르구나. 이 커뮤 전에도 히로미와 아스카를 엮는 분이 있는 분이 있던 모양인데, 솔직히 근본이 뭔지 모르겠다. 모바마스에서 나온 적이 있었나. 원래 다른 장르에서 무근본 커플 그리시던 분이라 그런 건가. 미레이 말투 살리기 너무 어려워서 그냥 죽였다. 요샌 책을 통 못 읽어서.

      2019.03.23
    • 우리네 카오스한 아이돌들

      신스테 7에서 나온 서클 쿠보켄야의 트위터 재록본 + 신작 책. 세어보니 벌써 6권째였다. 란코 울리고 싶다...

      2019.03.20
    • 의존증인 두사람

      C95에서 나온 서클 타라치네하우스의 시키아스 책. 의존증이라면 별로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것처럼 들리지만, 한국어로는 중독에 가까운 어감인 것 같다. 알콜 중독을 알콜 의존증으로 부르는 것처럼.이 작가분 시키는 공식이나 다른 시키에 비해 훨씬 솔직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라고 전부터 생각했지만, 이번 이야기에선 특히나 더 그런듯. 멘탈 약하고 여린 건 마찬가지지만 그 약한 부분이 다른 이야기에선 좀 섬뜩하게 드러나는데 이 시키는 참 귀엽고 어린애다웠다.오랜만에 맏언니 노릇하려는 슈코도 좋았어. 슈코의 걱정은 나로서도 꽤 공감하니까.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그 커피 란코쨩으로 만들었어~] 같은 전개를 상상했다. 글러먹었구만. 그러니까 아스란 팬이 시키 찌르는 책 좀 내주세요 (재발)

      2019.02.10
    • 심술쟁이

      가희정원 17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모바마스 전여신의 선도 카드 기반. 스토리적으로는 너의 색으로 물들다 로 이어지는 듯. 은근히 프로듀서에게 질투하는 모습이 귀여웠어.

      2018.11.15
    • ED 데레마스 낙서 모음

      C94에서 나온 서클 엣지의 책. 일러스트 쪽. 표지의 아스카가 너무 예뻐서 산 책이었는데 정작 안에는 한컷뿐이라서 좀 실망했다. 그래도 슈가하랑 유이랑 란코가 너무 귀여웠고 예상 안 한 립스도 있어서 좋았어.수영복 운동화에 평소 싸매고 다니느라 안 탄 새하얀 피부의 조합이 신기할 정도로 끌렸다.슈가하랑 유이 참 좋아하는데 이거다 싶게 맘에 와닿는 책이 잘 없단 말이지.

      2018.09.30
    • 나는 아직도 너를 몰라

      C94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전에는 항상 날강날강할 정도로 얇은 책만 내다가 이번에는 52페이지나 되길래 설마 시리어스?! 관계 진전 있는건가?! 했는데 프리퀼이었다. 하지만 내용은 아주 맘에 들었어. 이분 책도 꽤 오래 전부터 사모으고 있지만 전에는 그냥 귀엽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갈수록 아스카의 심리묘사가 훌륭해진다는 걸 실감한다. 이래서 아스란이구나, 다른 CP에서는 찾을 수 없는 맛이구나, 하고 몇 번이나 감탄했다.중간에 나오는 "난 너에 대해 모르는데, 너는 나를 안다는 건가?" 는 모바마스의 기념비적인 아스카 레어카드 대사. 그 다음에 오는 말이 웃기긴 하다. 덤으로 이분 아스카 너무 잘생겼다... 반해버릴 것 같아.

      2018.09.03
    • one goal

      가희정원 16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그동안의 말랑말랑한 이야기에 비하면 제일 진지한 이야기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여전히 물렁하지만. 아스카가 아이돌을 하고 있는 이유야 얼마든지 있겠지만, 이 책에서의 아스카의 목적은 단 한 사람뿐인가 보다. 에쿠스테 뗀 아스카 완전 왕자님이잖아...

      2018.05.26
    • 너의 색으로 물들다

      신스테 6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아스란 책. 언제나와 같은 이 분위기도 좋지만 슬슬 이분도 뭔가 스타일 변화를 꾀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2018.04.28
    • 미쿠아스란 책

      가희정원 15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언제나의 아스란 + 미쿠 책.얘네 아직 고백도 안 했어...? 하고 좀 웃었다. 란코가 이런 성격이면 아스카 엄청 고생하겠네.

      2018.03.01
    • THE DARK RANKO RISES ~THE GRIMOIRE RETURNS ~

      왼쪽 → 오른쪽으로 읽음. C93에서 나온 다크 나이트 패러디 란코 책. 전편은 이쪽. 작업하느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다시 봤는데,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새삼 에필로그의 마무리 방법은 굉장한 것 같다. 브루스가 살아 있다는 반전(도 아니지만) 이야기가 아니라 유언장을 시작으로 남은 사람들을 번갈아보면서 보여주는 장면이. 작가 후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2018.01.27
    • Dear.

      c93에서 나온 서클 커들코아의 언제나의 아스란 책. 평범하게 좋았다. 평범함 이상으로 좋았던 점은 역시 란코의 마지막 대사. 프로듀서가 평범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왜 하나 싶더니 이렇게 직격해 올 줄은.

      2018.01.27
    • 유리리 ~Date~ (3)

      유리리 ~Date~ 3권째. 끝. 솔직히 그다지 작업하고 싶지 않은 편도 있었지만 반쯤 관성으로, 반쯤 예의로 마무리했다. 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지. 1편, 2편은 이쪽.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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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책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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