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library

flat library

  • :: All (723)
    • :: Library (699)
      • 번역 (677)
      • 기타 (20)
    • :: Review (7)
      • 동인지 (4)
      • 기타 (3)
    • :: talk (14)

    태그

    모독적카레라이수 히구치 마도카 나오카렌 INUZINI 츠키오카 코가네 마지히마 시라유키 치요 아메노히모가모 아마이 츠토무 미후네 미유 나나쿠사 하즈키 아사후유 사토 신 쿠보켄야 아리스가와 나츠하 아사쿠라 토오루 사기사와 후미카 카에룰라 사이죠 쥬리 오오츠키 유이 백합 이가라시 쿄코 오사키 텐카 호시미타이 러브라이카 후쿠마루 코이토 쿠와야마 치유키 아나스타샤 레밍즈 네스트 시라사카 코우메 오사키 아마나 커들코아 팀 타테가미 소바카와 쿠로사키 치토세 오카상식당 호죠 카렌 이즈미 메이 카나후미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프로듄느 하야미 카나데 아베 나나 타카가키 카에데 츠키노우라가와 립스 타나우에 이카루가 루카 이쿠타 하루키 호시노우미 시부야 린 타카모리 아이코 미츠미네 유이카 코시미즈 사치코 츠지노 아카리 칸자키 란코 슈카나 시오미 슈코 유메미 리아무 사쿠마 마유 타치바나 아리스 마에카와 미쿠 시키아스 죠가사키 미카 이치노세 시키 무사이노니지 타나카 마미미 시마무라 우즈키 레이지 레이지 니노미야 아스카 모리노 린제 카미야 나오 시라세 사쿠야 코미야 카호 사쿠라기 마노 아케타 미코토 아스란 이치카와 히나나 세리자와 아사히 닛타 미나미 나나쿠사 니치카 혼다 미오 닛타냐 우즈린 히노 아카네 치세노마치 마유즈미 후유코 유코쿠 키리코 전파화사단 코바야카와 사에 다크 일루미네이트 하치미야 메구루 사쿠라모리 카오리 엣지 스즈키 하나 카에미유 소노다 치요코 카자노 히오리 오가타 치에리

    댓글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flat library

    컨텐츠 검색

    최근글

    공지사항

    • 로미 님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의 한국어 번역판이 나옵니다.
    • (광고) 카나후미 소설 번역본이 나옵니다
    • 공지사항

    아카이브

    립스(18)

    • LiPPSTABLE

      신스테 8에서 나온 서클 마리오넷장갑엽병의 립스&안티카 책... 이지만 안티카는 카메오(?)고 립스 책이려나. 안티카 애들로 데레마스 카드 따라해놓은 게 재밌었어. 미카 초기카드가 좀 무섭게 생기긴 했다.리듬겜으로 승부라면 데스컬레이트 선에서 정리됐을 텐데 말이지.

      2020.08.16
    • responsibility

      C96에서 나온 서클 촌인두부점의 립스 책.단편으로는 몇개 나온 걸 본 기억이 확실히 있는데 마무리가 나왔던가...? 싶어서 덮어놨다가 생각나서.

      2020.07.04
    • 얼굴이 너무 천재 2

      c98에서 나온 서클 팀 타테가미의 립스 책. 표지가 그야말로 힘 꽉 주고 그렸구나 싶었다. 전작도 마찬가지였지만 아니 이 얼굴 가지고들 뭣하는 짓들이야...? 하는 감상. 자다 일어난 얼굴이 저런 건 반칙 아닌가. 다들 얼굴 좋기로 소문난 아이돌들 중에서도 얼굴좋음을 과점했음이 분명한 이 유닛이, 얼굴좋음을 술술 손가락 사이로 다 써보지도 못하고 흘려버리고 있는 모습들을 좋아한다. 그래야 립스지.

      2020.06.14
    • In extremis 3

      1편은 이쪽. 인간에게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선이 있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없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중요하지 않아도 자신한테는 그 스타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 거기에 손을 대면 자기가 아니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시오노 나나미, 로마 세계의 종언). 하야미 카나데는 휘어지느니 부러지고 마는 유형의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거에 한번 크게 부러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바닷가에서 아이돌이 되기로 결정했을 때 함께 결심한 것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고 휘어질 수밖에 없더라도 진정한 자신만은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꺾을 수 없다는 긍지였을 것이다. 그 금색 눈동자에 깃든 긍지야말로 하야미 카나데라는 인간의 최후의 보루였다.그러나 포기와 도피와 거짓말로 쌓아올린 긍..

      2020.01.05
    • 얼굴이 너무 천재

      C96에서 나온 서클 팀 타테가미의 립스 책. 얼굴 좋은 거야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분은 특히 더 그렇게 그리신단 말이지. 컬러는 스캔하면 색감이 원본이랑 달라서 늘 고생하는데, 7페이지 보정이 꽤 자신있게 돼서 그걸 모티베삼아 끝까지 했는데.. 결국 모니터/아이패드/노트북으로 볼때마다 다 다르게 보여서 실망+이분 특유의 좀 알수없는 대사에 뭉게져서 좀 대충대충. 최근 카페인을 약처럼 먹어서 그런지 더 힘들었어. 웬만하면 인쇄본으로 사서 보시기를 추천. 사실 같이 나온 총집편이 더 천재적인데 그쪽은 머리아파서 못 건들겠다.

      2019.09.12
    • 달에 사로잡힌 여자

      C95에서 나온 서클 우사다코야의 슈카나 책. 카나데쨩 귀여워. 그런데도 여고생이라는 단어를 치면서 엄청난 위화감을 느꼈다나 뭐라나. 수염댄스가 뭔고는 히게댄스로 검색해 보면 볼 수 있다.

      2019.03.27
    • ED 데레마스 낙서 모음

      C94에서 나온 서클 엣지의 책. 일러스트 쪽. 표지의 아스카가 너무 예뻐서 산 책이었는데 정작 안에는 한컷뿐이라서 좀 실망했다. 그래도 슈가하랑 유이랑 란코가 너무 귀여웠고 예상 안 한 립스도 있어서 좋았어.수영복 운동화에 평소 싸매고 다니느라 안 탄 새하얀 피부의 조합이 신기할 정도로 끌렸다.슈가하랑 유이 참 좋아하는데 이거다 싶게 맘에 와닿는 책이 잘 없단 말이지.

      2018.09.30
    • 설탕 기관총

      신스테 6에서 나온 서클 빔전구76점의 책. 프로듀서가 너무 모테기라서 웃었다. 전작에선 이런 느낌 아니었잖아, 너.

      2018.04.18
    • Du courage!

      서클 아로에연고의 미쿠+립스 책. 카나데가 귀여웠다. 미카: 아핫 개꿀★

      2018.04.12
    • waddle

      신스테 6에서 나온 와와와 님의 카나데리카 책.통통 튀어다니는 기발함과 태양같은 매력의 프레데리카와, 슬플 정도로 외로움을 타 버리는 카나데가 참 좋았어.

      2018.04.04
    • Wild @t Heart!! #2

      가희정원 15에서 나온 카미야님의 립스 동인지. 전편은 이쪽.마지막엔 그 사람이 나올 걸 알고 있었기에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그 전에 먼저 당해 버렸다. 프레쨩 마지텐시...다음은 다른 책 예정이라 3권은 한참 후에야 나올 듯.덤으로, 세로로 스크를 내려서 보게 되는 스크린 상으로는 절대로 마지막 페이지 카나데 그림자(또는 핏자국)의 의미를 알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이건 손으로 직접 페이지를 넘기고 침을 삼키는 경험을 하지 않으면 겪지 못할 감정. 그러니까 사서 보자.

      2018.03.04
    • 평범한 사람

      c93에서 나온 서클 우사다코야의 립스 책.읽고서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제대로 읽은 거 맞다...

      2018.02.01
    • 기프티드한 그녀

      서클 CassiS의 시키 책 시리즈 4권째. 역식은 Tronze 님. 슈코 편.보통 책에선 근심걱정 없어 보이는 슈코지만 시리어스한 이야기에서는 의외로 열등감을 언뜻언뜻 드러낸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하긴 아이돌이 된 경위만 보아도 헐렁헐렁해 보이려고 노력할 뿐 정말로 헐렁헐렁한 사람 같진 않아 보인단 말이지. Gainly Castle에서 짧게 나온 슈코가 그래서 인상적이었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c92의 「뜨거운 너의 곁에서」의 슈코였지만. 그러고보니 둘 다 카나데 옆이네.

      2017.09.03
    • 미완성의 꽃

      서클 CassiS의 시키 책 시리즈 3권째. 역식은 Tronze 님. 카나데 편.예전에 어디다 썼던 것 같은데, 원래 BL로 유명하신 분이라 그림에서 그런 냄새도 좀 나고 클로즈업한 얼굴로 컷을 꽉꽉 채우기를 좋아하는 분이라 반대로 움직임이나 역동성은 별로 안 드러나고, 시리어스물로서의 깊이도 내 느낌으론 겉은 열심히 하지만 핵심으로 파고들지는 못하는 느낌이라 방치해 뒀던 작가분. 하지만 그만큼도 안되는 책들도 수두룩하고, 시키 책만 다섯 권째 내시는 지속하려는 의지는 최고급이니.카나데 편이라 그런 거겠지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2017.09.03
    • Wild @t Heart!! (카나데 나오 카렌 시키 슈코 미카 프레데리카 립스)

      카미야 님의 가희정원 13에서 나온 책. 표면적으로는 립스 책, 관점에 따라서는 슈사에 책, 나오카렌 책일 수도 있는 책이지만 나한테는 순도 100퍼센트짜리 카나후미 책이었다. 10권 더 살 테니까 후속작 내주세요... 후편은 이쪽.

      2017.07.09
    • 카나데씨 칠전팔기 (카나데 후미카 립스 카나후미)

      CSF에서 나온 하루마킹 님의 카나후미 동인지. 볼 통통한 그림과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로 익숙하신 분. 개그책이지만 읽다가 여러 번 울었다. 덕분에 정말로 울어야 할 때에 울지 않을 수 있었다.

      2017.06.08
    • Catwalk vol.1 (후미카 카에데 미유 미카 립스)

      서클 네코지탄코야시키, 산뵤시 님의 일러집. 좀 당황하게 하는 점이 있어서 여러 모로 확인한 후 작업한 지 한참만에 업로드했다. 직접 사 보신 분은 아마 짐작하실..지도? 신생 서클이라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서클 홈페이지에 별로 퍼지지 않은 일러스트나 4컷 만화도 여러 개 있으니 꼭 찾아 보시길. 재미있다. 아래는 스캔 후 색 보정에 따른 차이 한 장. 컬러보정은 별로 자신이 없어서 그냥 두거나 자동보정 시키거나 둘 중 하나로 고르는데, 그림에 따라서는 이렇게까지 차이가 난다. 이 상태에서도 또 모니터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일 테고... 역시 인쇄물이 최고다.

      2017.04.19
    • Jurakiss park (립스 미카 카나데 시키)

      작가 후기가 내용 이상으로 난감한 물건이라 결국 빼먹고 올렸던 물건.이제 여기는 개인적인 공간이니 시간나면 추가해야겠다.

      2017.03.10
    이전
    1
    다음
    flat library
    얇은 책의 미학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