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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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모찌! 1
퍼페커뮤 1에서 나온 서클 즌다시바의 일러스트집 말랑말랑.
2026.08.25 -
갑자기 늘었다 조그맣게 줄었다
신스테 14에서 나온 서클 이스트쉘터의 카나후미 책. 늘어난 카나후미 이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괴생명체 형태인 시키후레가 무섭구만.
2026.08.20 -
평행세계의 꿈의 앞
SSF10에서 나온 서클 intime의 나츠하 파라코레 책. 파라코레라고 해도 이쪽은 당연?한 아이돌 활동의 연장선이란 느낌이네. 이번 생일 커뮤 제목도 그렇고 예전 일들을 셀프 오마쥬해주는 게 좋아.
2026.08.17 -
말랑말랑! 누이단의 베일
아이리스 프로젝션에 나온 서클 오바케노판치의 기사단? 책. 이 작가한테 모찌란 도대체 뭘까......
2026.08.11 -
날개와 같이
SSF10에서 나온 서클 수조의집의 야쿠바 패러디 만화. 나중에 가서야 용과같이 패러디 제목이란 걸 눈치챘다. 히오리 검은 세일러복이 지금봐도 아까운 디자인이긴 했어.
2026.08.06 -
STRAY ACTION!!!
C107에서 나온 서클 카이토리의 스트레이 책. 정장 컨셉은 아마 샤니송 후유코 서폿카드에서 따온 듯. 새삼 이렇게 좋은 일러들을 못 써먹는게 아쉽네. 사슴벌레란 대체 뭘까...
2026.08.02 -
Sword Dancer
아이리스 프로젝션에서 나온 서클 호보큐타이의 기사단 책. 개그물?치고 액션이 화려해서 웃었다. 베일 벗은 리라 이뻐.
2026.07.26 -
기사단의 일상
SSF10에서 나온 서클 촉수의제의 기사단 책. 기사단 후일담만으로 정말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더 안 나오려나. 그전에 일단 BD부터 좀...
2026.07.21 -
투 투 클로즈!
SSF10에서 나온 서클 맑음때때로개의 일루미 책. 셋이서 사이좋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돌들이 행복하면 이쪽까지 행복해진단 이 긍정의 무한루프가 새삼 느껴진다. 셋 다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면서 또 서로를 향하는 게 기특해.
2026.07.18 -
Dive into Shiny
"어……? 그럼 '월드 쇼콜라 컨벤션' 같은 이벤트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거야……!?!?!?!" 내 한심한 경악에, 치요코는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전화기 너머로 재빨리 고개를 숙이고 있음이 느껴질 정도의 둔한 바람 소리로 대답했다. 그 태도만으로도 이 꾸밈새가 치요코의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라,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받은 공범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충분히 전해졌다. 일단 싱글 침대에 걸터앉는다. 좌골에 닿는 감촉은 딱딱했고, 정면에 있는 전신거울에도 손이 닿을 만큼 좁아서 좋은 호텔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었다. "……미안, 치요코.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아니까 사과하지 마." 이런 식으로 먼 곳에서 진행되던 안건이 부자연스럽고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매번 한 치..
2026.07.12 -
모리노 세리자와 전요기
아이리스 프로젝션에서 나온 서클 카이토리의 린제 아사히 책. 저번 스트레이 정장광고 책에 비하면 액션이 약한 걸 보면 맨손격투 쪽이 맞는 걸지도...? 묘하게 내용이나 그림이나 좋은 의미로 중딩스러운 게 설마 기분탓이겠지.
2026.07.07 -
0 · focus · step
아이리스 프로젝션에서 나온 서클 시바마루무스비의 더블하 책. 책이 앞뒤로 뒤집혀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든 읽을 수 있고 가운데의 도넛 부분에서 합쳐지게 되어 있다. 거기 더해서 하나와 하루키의 이름을 넣는 것까지에서 천재적인 발상 인정. 뭔가 별 이유없이 코메틱을 상징하는 음식이 되어버린 도넛이지만 이렇게 써 주는 작가분들을 볼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하나랑 고향 친구가 이야기하는 부분은 은근히 사투리가 들어가 있는데 못 살렸어.
2026.07.03 -
무채색
SSF10에서 나온 서클 우다츠노의 인습촌 패러디 만화. 이런 몰살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다 죽여버리면 마을 인구가 유지 되나? 라는 현실적인 감상이 들어버린다. 피안류 나오고 나왔으면 나름 센세이션했을 것 같네. 인물들 원래 성격이 더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2026.06.29 -
미드나잇 몬스터 합동『Where if not the lamplight? When, if not the midnight?』
SSF10에서 나온 서클 모던선샤인의 미드나잇 몬스터 합동. 엔자 할로윈 때마다 나왔단 미드나잇 몬스터 시리즈, 캐릭터도 의상도 하나같이 인상적인데다 스토리로 나름대로 좋았었다. 몇 년에 걸친 빌드업을 어벤저스 어셈블로 마무리지은 마지막도 훌륭했고, 나중에 추가된 코메틱의 진 호러(?) 스토리도 좋았어. 회사 차 이야기는 그야말로 추억이 새록새록. 스캔에도 살짝 나오지만 표지에 투명 양각으로 토오루가 그려져 있고, 같이 배포했던 브로마이드도 렌티큘러 인쇄로 기울여 보아야 토오루가 보이게 되어 있다. 에모이.
2026.06.23 -
Love Communication
SSF10에서 나온 서클 치와와노미세모노고야의 히오메구 책. 전에 나온 찌인한 일루미 3P책이 있는데 그 전일담같은 느낌이었달까... 그것 빼고도 생각하는 것들이 참 갸륵해서 마음에 닿아.
2026.06.18 -
쿄우엔
SSF10에서 나온 서클 나미우치키와의 마미키리 책. 판권장 제외하고는 웹 버전으로 번역. 트위터에서 처음 읽었을 때부터 뭐야 이거...? 니시지마 재림..? 하고 홀딱 반해 버렸다가 SSF에서 종이책으로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1순위에 올려뒀던 책. 이래서 고독이 패시브인 이 아이들한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중의적인 제목을 어떻게 살릴지 고민하다가 그냥 원어 그대로. 중의적인 뜻이란 건 분명하고 종장의 제목이 [쿄우, 엔니] 가 된 것, 파도치는 물가라는 서클명을 생각하면 무슨 뜻.... 일까? 모르겠다. 제목 자체도 모호한 이야기의 일부인 걸로. 키리코의 목소리 폰트는 원래는 마지막 장에 첨부한 설명서?처럼 음표와 비슷한 글자. 어떻게 살릴지 제목 이상으로 고민하다가 그냥 제일 낯설어 보이는 한글 폰..
2026.06.12 -
메이후유 다이스키 클럽
SSF10에서 나온 서클 헬지고쿠의 메이후유 책. 묘하게 표지사기같은 기분이었지만 넘어가고... 같이 나온 총집편도 있지만 역시 아이돌 해석 굉장하다는 감상. 최근 엔자 스트레이 시나리오를 다시 읽었는데, 새삼 부러울 정도로 잘 썼다고 생각했다. 얘네들의 세상이 넓어져 가는 게 눈에 보여서.
2026.06.07 -
그런 점이란 말야
SSF10에서 나온 서클 두유목장의 쥬리쵸코 책. 방클 애들은 무슨 고민 있으면 바로바로 대면보고? 할 것 같지만 연인 사이가 되면 역시 직접 말하기 힘든 일도 생기려나...? 뭐 둘다 귀여우니 대만족이지만. 평범한 너무 좋아서 말못하는 바보 커플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 의외의 반전?에 조금 놀랐다. 그런 점이란 말야.
2026.05.31 -
eeny
SSF10에서 나온 서클 논샤란의 단편집. 뭔가 인간에겐 아직 이른 개그들이라 몇 권 걸렀더니 오랜만에 고전적인? 개그물로 돌아왔다. 귀엽고만.
2026.05.27 -
고양이가 되고 싶어
파페커뮤 1에서 나온 서클 월극모터풀의 키리코 책.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다가 생각과 달리 고양이는 별로 안나오고 세상사는 이야기만 나와서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에 비하면 이쪽이 더 문학. 있을 곳이란 뭘까.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