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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미 님의 카나후미 총집편 [달의 그믐까지]의 한국어 번역판이 나옵니다.
    • (광고) 카나후미 소설 번역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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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완성의 꽃

      서클 CassiS의 시키 책 시리즈 3권째. 역식은 Tronze 님. 카나데 편.예전에 어디다 썼던 것 같은데, 원래 BL로 유명하신 분이라 그림에서 그런 냄새도 좀 나고 클로즈업한 얼굴로 컷을 꽉꽉 채우기를 좋아하는 분이라 반대로 움직임이나 역동성은 별로 안 드러나고, 시리어스물로서의 깊이도 내 느낌으론 겉은 열심히 하지만 핵심으로 파고들지는 못하는 느낌이라 방치해 뒀던 작가분. 하지만 그만큼도 안되는 책들도 수두룩하고, 시키 책만 다섯 권째 내시는 지속하려는 의지는 최고급이니.카나데 편이라 그런 거겠지만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2017.09.03
    • 귀여운 저는 야하지 않아요!

      서클 lazy★lazy의 KBYD 책. 이분 사치코가 반격도 할 수 있었어...?! 의외로 사치코 이상으로 주변 인물들이 더 이상한 책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생각해보니 그 전편들도 원래 옆사람들이 더 이상했구나... 내용도 귀엽지만 제일 충격(?)은 후기였다. 카나데라니! 카나데라니! 리카 편에서 한컷 나오긴 했었지만! 카나데라니!!!허헛 이것참 허허허허하핫감사합니다 (넙죽)

      2017.09.02
    • 헤엄쳐라! 날뛰어라! 친목회!

      서클 타라치네하우스의 카에룰라 책 2권째. 카에룰라는 데레스테 최고의 유닛이며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C92의 첫책을 이걸로 끊은 것이 잘한 짓인지 모르겠다. 사실은 사쿠마 마유의 죽음을 핥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거 작업하면 그대로 탈력해서 번역 은퇴해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무튼 당분간은 주중이고 주말이고 바빠서 데레스테 이벤트도 12만위 간당간당 유지시켜 놓는게 한계일 정도로 도저히 시간이 안 나는 터라 그나마 시간 있을 때 바짝 해 둬야지...

      2017.09.02
    •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거야 (4) (끝)

      사실 마지막의 토이치님의 시키미나를 읽기 위해 산 책이라고 해도 무방. 물론 그 외에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는 이야기들이 여럿 있는 훌륭한 책이었다. 여기엔 올리지 않았지만 대작 님의 마유x리이나, 41님의 료우메도 무시무시했다. 각각 4페이지, 2페이지짜리 짧은 만화지만 두 커플링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면 꼭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론 이런 종류 만화에서 느끼기 힘든 굉장한 요리라는 감상이었어.주최자인 요미 님의 후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생략. 누가 완역하러 나서 주시면 해 주시겠지.그나저나 미나미에게 xx에 대해서 가르치다니 이거 완전 공자님 앞에서 문자쓰기..

      2017.08.17
    •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거야 (3)

      첫경험 실패 합동지 세번째.최근 뜨고 있는 시키아스나 슈사에는 익숙하지만, 카에치에는 무슨 듣도보도 못한 커플링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나름 데레마스 초창기부터 밀던 분이다. 꽃을 토하는 병 참조.

      2017.08.15
    •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거야 (2)

      첫경험 실패 합동지 이어서.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 카렌 죽었나..? 싶기도 하고 묘한 분위기로군(농담). 할 때는 참 열심히 했는데 해놓고 보니 별 감흥이 없다. 음, 새삼스럽지만 개같군(농담).

      2017.08.13
    • 내일 다시 할 수 있을거야 (1)

      요미, 님 주최의 백합 합동지. '첫경험 실패'라는 꽤 재미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커플도, 실패의 이유도, 이후의 이야기도 가지각색. 개그 풍의 이야기도 있고, 훈훈한 이야기도 있고, 애절한 이야기도 있고, 좀 무섭거나 오싹한(?) 이야기도 있다. 특히 대작 씨의 마유x리이나 편은 굉장했다. 최근 만화 보고 이분도 약기운 빠졌나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 무려 29명의 작가분이 참여한 250페이지짜리 두꺼운 책이라 다 하기는 힘들고 맘에 드는 커플, 맘에 드는 작가분 몇 개만 발췌해서 손대 볼 생각. r18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

      2017.08.07
    • 벚꽃을 사랑한 여우 요괴

      서클 그레이올의 슈사에 책.이제와서 눈치챘는데 이분은 별일 없는 전개 가운데 안좋은 복선을 하나 깔아두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하는 느낌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시는게 특기인 듯.뭐 그건 그거고 사에 비녀로 슈코 옆구리 찔러보고 싶다.

      2017.08.05
    • 아이돌 고충 극복 위원회

      서클 새틀라이트의 시키 아스카 책. 아스카는 별로 하는 것 없으니 결국은 시키 쿄코 책인가..?아무튼 그렇게 미시로의 평화는 지켜졌다고 한다.

      2017.07.24
    • 천사의 취급에 대한 기밀사항 (치에리)

      서클 만년오월병의 치에리 책. 이런 프로듀서 너무 좋아. 카나데에 빠지게 된 이후로 내 안의 프로듀서상(像)이 굉장히 엉망진창이 되고 있었는데 이 책의 프로듀서 때문에 조금은 정리할 수 있었다. 그걸 정리라고 부를 수 있으면 말이지만.... 앞머리의 해설은 별로 쓸모없는 스포일러 같아서 지워 볼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나가는 것 같아서 그대로 두었다. 이래 뵈어도 의견 충돌이 꽤 있었음(부러 기록으로 남겨 둔다).

      2017.07.22
    • Gainly CASTLE (크로네 유이 슈코 카나데 프레데리카 후미카 아리스)

      서클 flat+beat의 프로젝트 크로네 동인지. 크로네는 다시 미디어 전개 안하려나. 크로네에서 파생된 유닛들이 워낙 대인기긴 하지만, 크로네 자체의 미디어 전개나 신곡도 좀 보고 싶다. 이대로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운걸. 특히 애니에서 제대로 표현 안 된 의상들. 표지랑 5페이지가 살짝씩 잘렸는데 다시 스캔할 시간이 없음.

      2017.07.17
    • 당신의 마음 나의 마음 (카나데 슈코 프레데리카)

      서클 치세노마치의 가희정원 13 카나데 책.다섯살짜리에 이렇게 질투를 불태운적은 처음이야.

      2017.07.15
    • 어른은 힘들어 (카에데 미유 미즈키 사나에 카에미유)

      모페 님의 가희정원 13 연상조 책.좋아, 돈 벌어서 미유를 사면 카에데도 딸려오는 거로군(아님).키스당한 후로 미유씨를 슬슬 피하는 카에데도 보고 싶다. 미유 씨 엄청 당황할 것 같은데.

      2017.07.13
    • bride

      언요 님, 겐 님의 가희정원 13 닛타냐 러브라이카 합동지. 아주 드물지만, 이 캐릭터/커플링에 대해서 이 이상의 책은 없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 있는데이 책도 그런 종류였다.

      2017.07.09
    • Wild @t Heart!! (카나데 나오 카렌 시키 슈코 미카 프레데리카 립스)

      카미야 님의 가희정원 13에서 나온 책. 표면적으로는 립스 책, 관점에 따라서는 슈사에 책, 나오카렌 책일 수도 있는 책이지만 나한테는 순도 100퍼센트짜리 카나후미 책이었다. 10권 더 살 테니까 후속작 내주세요... 후편은 이쪽.

      2017.07.09
    • 유리리(45p~) (키라리 안즈 타쿠미 리나 아이코 미오 안키라)

      유리리 합동지 나머지 부분. 전편은 이쪽. 준비운동 삼아서.. 라기보다는 이번 가희정원 13에서 산 책들이 워낙 하나같이 갓갓해서 뒤에 뭔가 남겨놓기 싫어서 마무리했다. 덕분에 퀄리티는 엉망.

      2017.07.07
    • 신데렐라 콤플렉스 (카에데 미유 카에미유 미나미 아냐 닛타냐)

      서클 도욘도의 카에미유 + 닛타냐 책. 나이는 25, 26살 어른들이 하는 짓은 조카뻘 중학생들 같네... (귀여워) 앞으로 3~4주 정도 쉴 예정입니다.

      2017.06.20
    • O월 X일, 저녁 무렵 시내 어딘가에서 (카에데 미유 카에미유)

      서클 도욘도, 타이야키 님의 카에미유 동인지. 쾌활함 뒤에 숨겨진 애처로운 분위기가 좋았다. 술김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마는 친구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지만요새는 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비슷한 충동을 참고 있다. 애초에 사귄 적도 없지만.

      2017.06.18
    • 서투른 어른들 (카에데 미유 카에미유)

      진고 카지키 님의 카에미유 책. 솔직히 말해서 내 기준에는 닿지 않은 책이다. 나는 카에미유를 토이치님의 Live로 입문해 버려서 눈이 한껏 높아져 있어서.. 이 책도 여러 면에서 「수면 아래의 마음」의 열화판이라고밖에 느껴지지 않고. 뭐 그랬었지만 토이치 님의 책을 기준으로 하는 건 너무 가혹하지, 하고 생각도 들고 그 외의 개인적 이유도 좀 있어서 손대 보았다. 정말 서투르네, 이 어른들. 언젠가 들은 이야기 중에 공식 설정은 아니지만 공식처럼 당연하게 생각되는 설정들 중 하나로 - 카나데는 전에 머리를 기른 적 있다, 카나데는 생리통이 심한 편이다, 후미카는 서점 알바 덕에 팔 힘이 세다(이거 공식이었나?) 등등 - '미유 씨 옛날 애인(남자)은 쓰레기였다'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듣자마자 웃어버렸다..

      2017.06.16
    • 그래도 나는 그만두지 않아 (마유 린 카에데 시키)

      서클 긴이온의 마유린 책.뭐야, 평범하게 평화로운 사무소잖아.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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