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사랑한 여우 요괴

2017. 8. 5. 12:25:: Library/번역





























































서클 그레이올의 슈사에 책.

이제와서 눈치챘는데 이분은 별일 없는 전개 가운데 안좋은 복선을 하나 깔아두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하는 느낌으로 얼렁뚱땅(?) 넘어가시는게 특기인 듯.

뭐 그건 그거고 사에 비녀로 슈코 옆구리 찔러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