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페커뮤에서 나온 서클 탄바노니와의 키리코 & 마도카 책. 평소엔 거의 접점 없지만 홈화면 대사나 샤이니의 날 한마디씩에서 묻어나는 마도카와 키리코 사이의 말못할 분위기를 좋아한다. 에모이란 이런 거지 싶을정도.
퍼페커뮤에서 나온 서클충동형만성기호품의 하루루카 책. 이제는 하루루카도 메이저 커플링으로 올라왔나? 싶던 생각을 확고하게 만들었던 책. 공식에서도 언제나 하루키의 세계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만큼 이 애가 어떤 눈으로 세상을, 루카를, 하나를 아이돌을 보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퍼페커뮤 1에서 나온 서클 오바케노판치의 마미미 x 코이토 책. 저번 빨간모자 코이토와 늑대 마미미도 그렇고 마이너 커플 전문가답게 듣도보도 못한 조합인데 있을법해서 웃었다. 마벨러스가 아니라 미스치버스 아가씨인 점도 포인트.
아이리스 프로젝션에서 나온 서클 이사네즈미서식지의 안티카 책. 6차 키리코는 다른 것보다 카드 이름이 항례의 한자 4글자가 아니라 바람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평범한 제목이라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로 평범?하게 4글자로 돌아온 걸 보면 그때의 변덕이었던 듯.
C103에서 나온 서클 오구라야의 토오루 책. 자기 광고(?) 거느라 좋아하던 영화관이 사라진다는 걸 알았을 때의 토오루가 떠올랐다. 포식자로서 눈뜨기 시작한 것도 그때쯤이었던듯? 고양이도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