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XX

2018. 9. 1. 23:47:: Library/번역























































C94에서 나온 서클 타라치네하우스의 시키아스 책. 데레스테의 츠보미 이벤트 시키 카드가 생각나는 내용이었다.


젊음이란 사랑 자체를 사랑하게 만들고야 마는 경향이 있는데, 이 말하는 것은 조금 애늙은이 같은 두 아이들도, 역시 젊다는 것을 재확인한 이야기였다. 시키아스는 다양한 관점이 공존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