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손을 이어서 (미나미 아냐 닛타냐)

2017. 3. 10. 17:09:: Library/번역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던 작품.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읽어버리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전해주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