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메이(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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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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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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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즈미 후유코 노 스캔들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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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Channel ≠ Lost Antique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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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y Sour Symphony
C100 1597046
2023.08.29 -
내가 모르는 후유누나
가희 34에서 나온 서클 모리키노코의 메이 남동생 x 후유코 책. 이즈미 가 남동생군도 누나를 봐선 크면 여자 꽤나 후리고 다닐 거라는 게 중론인데, 조그만 게 벌써 후유코한테 빠져 있어서 앞날이 걱정(?). 아이돌들 가족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지. 개인적으론 유코쿠 오라버니 얼굴 좀 보고 싶네.
2023.04.19 -
맑음 때때로 아사히
SSF5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들. 이름 때문에 그런지 원작에서도 날씨랑 관련된 이야기나 이미지가 많은 것 같네 그러고보니. 딴얘기지만 이번에 나온 아사히 MV카드의 "두근두근한 것은 왜 계속되지 않는 걸까" 라는 말이, 개인적인 덕질 인생의 원초적인 문제 중 하나라서 인상적이었다. 그 물, 영원히 끓었으면 좋겠네.
2023.02.12 -
낙원은 아직,
SSF 5에서 나온 서클 INUZINI의 사장님 x 프로듀서 책. 아사히가 주역인 건 프레젠 포 유 이벤트에서 사장님께 산타(?)의 선물을 전해준 게 아사히여서 그랬겠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도 이런 경우에 아사히였을 거라는 이야기엔 동감. 프로듀서는 아사히의 지도니까. 샤니마스 커뮤 읽으면서 진짜 이 사람(프로듀서)한텐 못 당하겠네, 하고 감탄했던 장면이 딱 셋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사히 스텝에서 내가 아사히의 지도가 될게, 라고 하는 장면이었다. 다른 하나는 니치카 그라드에서 떨어져도 된다고 하는 장면. 나머지 하나는 비밀. 스텝의 그 대사에서 아사히는 심드렁한 반응으로 지나갔지만, 부디 아사히, 어른이 되고 나서는 그게 어떤 무게를 가진 말이었는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아이돌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
2022.12.11 -
아사히목 아사히과
SSF 4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유령 토끼 다람쥐 빨간두건 모두 게임내 카드에서 나온 복장이다. 유령 아사히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했었는데 의외의 진로구만.
2022.07.24 -
무지개의 시작을 가르쳐줘
SSF 4에서 나온 서클 유레이야시키의 아사히 책. 언제나 어디로 튈지 모르겠는 아사히지만, 일단 얼버무릴 생각으로 '어른이 되면 알게 될 거야' 라고 했더니 기쁘게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슴다!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 이상으로 얘한테 중요한 시기를 같이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프로듀서들이 많지 않았을까. 나야 프로듀서 부정론? 무용론도 딱히 별로 부정 않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 들으면 역시 프로듀서로서의 존재의의 성취 아닐까.
2022.07.07 -
PEEPHOOOOOLES!
SSF 4에서 나온 서클 INUZINI의 책. 전반부는 기번역본이랑 웹에 공개된 부분으로 작업. 실책은 미색지라 웹상의 흰색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한데 그건 직접 사서 읽는 쪽의 즐거움으로. 대체로 아이돌들 입장에선 그런 관계리라곤 생각도 하고 있지 못한 느낌인데, 역시 P 감시(?) 목적으로 들어온 마도카는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다는 점이 묘하게 해석 일치. 아니 근본적으로 불일치지만. 사무소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가정집 같은 구조에 위화감을 느끼거나 문제의 아침 커뮤(..)에서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는 것은 참 마도카스러워서 새삼 감탄했다. 프로듀서 시점에서도 문득문득 보이는 쓸쓸함을 사쿠야가 캐치해 내는 것도 그렇고. 사쿠야의 안심한 듯한 쓸쓸한 듯한 미소와 사장님의 뒷모습으로 마무리..
2022.06.26 -
스키노시루시노kiss
서클 소소메론의 스키노시루시노키스의 덤 만화. 아사히도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답니다+중간에 메이는 이런 역할을 했습니다~ 라는 느낌.
2022.06.24 -
dead channel/ Tinker Verse
SSF 4에서 나온 서클 오카상식당의 스트레이라이트&알스트로메리아 책. 이런 책 답지않게 액션신이 충실해서 놀랐어. 스트레이가 묘하게 허접(?)인게 고증구현이라 웃었다. 새삼 스트레이 2차 의상 엄청 멋있는데 아깝단 말이지...
2022.06.19 -
beam move
가희 20에서 나온 서클 0141의 스트레이라이트 책. 뭔진 모르겠지만(?) 귀여우니 된 거겠지.
2022.06.16 -
침략소녀
가희 29에서 나온 서클 타지타지의 아사히 책. 뭔가 일러로 볼땐 되게 멋있는데 실제로 보면 그냥 어린애(?)란 말이지...
2022.05.22 -
스키노시루시노키스
C99에서 나온 서클 소소메론의 아사후유 책. 전작은 이쪽. 제목은 좋아함의 증표인 키스라는 뜻인데, 전작도 그랬지만 거꾸로 읽어도 같은 회문이라 어떻게 옮길까 하다가 그냥 포기. 방향성이 정반대지만 어디선가는 만나는 두사람의 거리재기랑 비슷하기도 하고.
2022.05.09 -
precede
가희 27에서 나온 서클 도보이분의 스트레이라이트 책. 스트레이 책이지만 두컷씩 나온 히오리랑 마미미가 너무 귀여웠다. 평소 하는 짓들이 그 모양들이다 보니 얘네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노래하고 어떻게 춤추는지 가끔 잊는단 말이지.
2021.08.05 -
포켓몬 하는 스트레이라이트
가희 26에서 나온 서클 무사이노니지의 포켓몬 만화 일러편 2권째. 마지막으로 컬러스캔 시험해 보려고 했던 건데 쓸모 없게 되었다.
2021.06.02 -
곤란한 때는 『후유코쨩』을 찾아가는 검다 모음집 下
에어코미케 2에서 나온 서클 키노코노모리의 아사후유 책 2권째. 의외로(?) 주제의식 들어찬 탄탄한 책이어서 읽으면서 몇번이나 감탄했다. 장편은 장편 그 자체로 힘을 갖고 있다는 내 미학이랑도 부합하는 책이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지만 그 행간에 감춰진 것을 슬핏 보여주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지. 그 감정선을 눈치챌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마유즈미 후유코의, 그렇게 손해보는 인생을 불평하면서도 꿋꿋하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로 멋지다고 생각했다.
2021.01.09 -
곤란할 때는 『후유코쨩』을 찾아가는 검다 모음집 上
C97에서 나온 서클 키노코노모리의 아사후유 책. 키노코노모리는 내가 '왜 이런 재능을 가지고 왜 이딴 그림을...' 하고 생각하는 서클의 대표격이라 (그중에서도 '이딴'에 방점이 찍힌) 굉장히 의심스러워하면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번역 돌아다니는 건 책이 아니라 네임으로 한 것 같길래 일부러 다시. 아니었어도 했겠지만.
2021.01.09 -
꼬마사컷 사건이에요!
가희 23에서 나온 서클 지요리코의 샤니마스 책. 귀여워. 당분간 쉽니다.
2021.01.03 -
Once upon a time in STRAYLIGHT
SSF 3에서 나온 서클 겟와일드의 스트레이라이트 책. 처음에는 스트레이 셋 사이의 그 미묘한 거리감? 위화감?을 시발점으로 삼았던 모양인데 후기에도 써 있지만 집에도 놀러가는 등 사이좋은 커뮤가 공개되면서 좀 김샜던 책. 그래도 코로나를 끌어들이거나 추가 유닛으로 후배 포지션인 것을 다룬 이야기 의외로 별로 없어서 신선했다. 그러고보니 정말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구만. 스트레이 세명뿐 아니라 한마디씩 거들고 가는 다른 아이들도 개성이 잘 살아있어 좋았다. 장하다 텐카!
2020.12.27 -
좋아해 두근두근 키스
c97에서 나온 서클 소소메론의 아사후유책+회장한정 카피책. 본편은 기존 스캔본으로 작업. 아무래도 앞으로 한참 볼 애들 같아서 기본적(?)인 물건부터 손대 봤다. 아사히랑 사귀는 애는 엄청 손해볼거야 아마.
2020.11.21 -
들여다본 도넛 구멍
c97에서 나온 서클 이치미잔마이의 스트레이라이트 책.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평소의 모습이 양면성을 갖고 있는 스트레이라이트인데, 후유코랑 메이는 알기 쉽지만 아사히는 집중력 모드와 천방지축 모드 중 어느쪽이 진짜(?)인지는 좀 애매하게 느껴진다. 어쩌면 이 책에서처럼 아사히의 양면성은 다른 곳에 있을지도. 성격적으로 귀여워서 눈여겨보고 있다.
2020.11.17 -
샤니책 2
C97에서 나온 서클 새틀라이트의 샤니마스 책 2권째. 별로 번역된 거 본적이 없어서 손대긴 했는데 왜 번역 안된건지 알것같기도 해.전에도 말했지만 이분 참 책 이름짓기 어지간히 귀찮아하시는 듯(?).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