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풀 (코우메 슈코 카나데)
2017. 5. 25. 17:40ㆍ:: Library/번역
류엔로가 님의 코우메 책. 지금은 142's에 료우메에 친구들 잔뜩인 코우메지만
초기의 코우메는 이런 느낌이었던가. 이상해도 팔리지 않아도 왜 아이돌 한 건지 모르겠어도 한 걸음 한 걸음 자기 발로 나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작가분 특유의 그 퇴폐스럽다고밖에 말 못할(칭찬이다) 분위기도 좋고.
게스트 원고 재록본으로 이어짐.